[해외배송 가능상품] 메밀과 목화속통(속통만 구매불가)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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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통 구매 전 아래 속통의 설명을 읽어보시고 구매 바랍니다.
목화 속통 사용법
목화솜은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아 덮었을때 눌러주는
묵직함과 눕거나 앉았을때 포근함이 있어
오래전 기억속 할머니집 이불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천연 목화솜을 이용해 이불과 매트, 방석과 쿠션
여러가지 크기의 베개로 만들어진 목화 속통은 30수 면 커버를 이용해
솜을 감싸 마름질 하여 만들어집니다.
목화는 습기에 약해 물세탁이 되지 않습니다. 따뜻한 햇볕에서
바람과 함께 주기적으로 자주 말려 일광 소독을 해 주셔야 합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건조기에 20여분 정도 건조하여 주시면
한결 가볍고 보송한 상태가 됩니다.
목화는 목화 특유의 냄새와 향이 있습니다.
식물 그 자체의 목화솜을 어떠한 가공 조차 거치지 않고
속통으로 만들기 때문에 목화 자체의 은은한 냄새가 납니다.
비가 오는날 배송을 받으셨다면 더욱더 그 향이 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건조기로 살짝 말려 주시거나
해가 뜨는 날 일광 소독 해주시면 다시 처음처럼 보송한 목화속통이 됩니다.
작은 오염이 묻었을 경우 빠른 시간 안에 그 부분만 손세탁을 해 주세요.
그리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햇볕에 말려 주시거나 건조기로 말려주시면 됩니다.
10cm 이상의 오염은 절대로 물세탁이 안되오니
이 점 꼭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속통 커버에는 듬성듬성 시침질을 해 두었으며
작은 바늘구멍 같은 구멍들이 있습니다.
이는 목화솜의 통품을 위한 것이오니 불량이 아닌 점 알려 드립니다.
목화솜은 사용 할 수록 옆으로 퍼지는 눌림 현상이 생기며
납작하게 얇아집니다.
그럴 경우도 위의 설명처럼 주기적인 일광소독과
건조기 사용으로 솜의 상태를 잘 관리해 주시면 됩니다.
목화속통_ 미국, 인도산
속통커버_ 면 30수
모든 속통은 수입 목화솜과 메밀을 이용해 국내에서 가공하고 바느질 합니다.
살림이 즐거운 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