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은 제주의 제주인에서 운영하는 사계생활과 협업하여
제주에서도 직접 숙희 물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제주와 좀 더 친해지고 제주의 푸른 바다를 생각하며 만들어 본 행주입니다.
얇아서 이게 행주야? 라고 하실 수 있지만
면 30수의 행주가 나른해 지기까지의 시간동안 덮개로도 매트로도 다양한 숙희의 쓰임새로 써주세요.
이런 얇은 행주가 시간이 지나서 손에 착 감기는 맛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핑크와 블루의 사랑스러운 컬러가 주방을 더욱더 사랑스럽게 만들어 줄꺼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