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접시 크기를 생각하며 만들었던 작은 매트 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접시 아래, 컵과 작은 접시 아래, 습볼과 스픈과 포크를 두는
그런 단정한 매트가 필요하셨다면 한 번 사용해 보세요.
뿐만아니라 소형 가전제품의 덮개나 그릇의 덮개, 잔의 덮개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때로는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간식의 매트로도 아이들 테이블 매트로도 유용하구요~
작고 귀여운 일러스트는 식탁에 작은 스토리를 만들어 주거나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빵과 커트럴리 커피잔과 주전자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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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나 과자 먹을때 매트 하나 툭 깔아 주시면 빵가루 과자 부스러기등 털어 내기 참 좋아서 자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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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적당하여 덮개로도 참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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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16수 바이오워싱 원단입니다.
이 제품은 직접 손으로 하나씩 작업한 라바 실크스크린 제품입니다.
인체에 해가 없는 친환경적인 잉크를 사용하였습니다.
한 장, 한 장 펼쳐서 손으로 수백장을 작업을 하다보니
매트 끄트머리에 아주 조금식 검정 잉크가 점처럼 묻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손세탁 하시거나, 일반적인 세탁기 세탁을 해 주시면 됩니다.
과탄산과 베이킹 소다를 넣어 오랜시간 삶거나 담궈 두시면
일러스트 그림이 흐려질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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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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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kimsujung_drawing/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김수정입니다.
저의 그림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살림이 즐거운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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