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주제를 통해 주변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가치를 추구하는
위매거진과 함께 새학기를 맞아 필통을 제작했습니다. : )
푸릇푸릇 새싹같은 어린이들의 새학기를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필통이나 어른들의 칫솔파우치,
그 외 길쭉길쭉한 것은 다 담을 수 있는 파우치형 필통입니다.
작은 가위와 풀, 자도 넣어 공작용 파우치로 써도 좋고요.
가벼운 안경집을 원하시면 안경집으로 쓰셔도 되어요.
전 하드 케이스는 안경을 잘 보호해주긴 하지만 주머니에 휴대하기 불편해서
패브릭 파우치에 잘 넣어다니거든요.
길죽한 파우치는 활용도가 높아서 늘 갖고 싶지요. ^ ^